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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간 음악인
1) 17c이후 신분제도 - 양반, 중인, 양인, 천민
2) 양반 - 직접 음악가로 활동하는 일은 없음
3) 중인 - 가객: 김수장, 김천택, 박효관, 안민영, 하중곤, 하규일…
율객: 중인 가객과 함께 활동, 김윤석, 신수창, 임백문…
4) 양인(양민, 평민, 상민, 상인, 서인, 서민)
① 소리꾼(서울의 잡가패)
우대(서울 도성 안의 서북쪽 지역, 중상류층이 살던 소비중심지역, 한산층)
▶ 한산층(뚜렷한 직업없이 평생을 음악으로 소일)으로 우대를 중심으로 활동,
기교적 완성 뿐 아니라 미적 지향, 악리탐구, 정음실현으로 악보제작
아래대(서울의 동대문과 광화문, 왕십리 지역, 중하류 층 중심의 생산과 소비 공존)
사계축(청파동일대, 수공업과 농업의 서민)
② 세악수: 서울의 군영에 소속된 음악가들 중 삼현육각 연주자(궁중음악계와 민간음악계에 참여),
거상악이나 행악 및 무용반주 담당- 천흥손(용호영 세악수들의 선생), 정약대(진찬연 참여, 대금),
박용근(어영청 소속, 대금), 길군악, 계면여민락, 빗가락여민락, 자진한입, 만, 영, 해령…
5) 천민(기녀, 삼패, 창우)
① 기녀: 궁중의 여악으로 민간음악계에서 우대의 가객이나 율객과 함께 활동,
가무 가창 음률을 모두 담당, 지방 출신도 많음, 연연, 옥소선, 경패 등은 진연에 입참,
가곡 가사 영산회상
② 삼패: 긴잡가를 전문으로 하는 여성음악가, 가창만 함, 서울 출신,
긴잡가와 시조만 불렀으나 대중에게 인기
③ 창우: 천민출신 직업음악가, 무속집단과 혈연관계 유지로 세습
광대(노래전문 - 판소리, 단가, 재담),
재인(줄타기 땅재주),
고인(삼현육각연주, 양민출신인 세악수와 구별, 성밖에 거주),
무동(홍패사령)
④ 사당패: 남녀혼합단체로서 남자는 거사, 여자는 사당, 모갑이 인솔,
경강(오강-한강, 서강, 마포, 용산, 망원 및 합정)과 서울의 장시에서 활동,
뛰어난 가창능력으로 입창전문가로 활동
⑤기타- 풍각쟁이(기악담당, 청자의 동정심을 자극하여 대가를 받음),
초라니패(가면을 쓰고 연희를 하며 고사소리에 주력),
각설이패(지방의 시장을 걸식하며 돌아다님),
취승(불교와 관련되어 노래를 파는 음악인, 동냥승)
2. 음악의 특징
1) 창작과정의 집단성-집단성이 강조된 음악
2) 전파방식의 구비성- 구전심수방식
3) 악곡의 변이성-지역적 변이, 내용적 변이, 심미적 변이
4) 즉흥성과 우연성
5) 가악 - 민요(향토민요, 통속민요), 잡가(경기잡가, 서도잡가, 남도잡가, 선소리),
단가, 병창, 구음살풀이, 판소리
6) 기악 - 향제풍류(줄풍류, 대풍류, 삼현육각), 시나위, 산조,
풍물(마을굿, 두레굿, 걸립굿, 판굿/ 경기풍물, 호남좌도풍물, 호남우도풍물, 영남풍물), 사물
3. 음악의 종류
1) 민요. 잡가
(1) 민요의 종류: 노동요, 의식요, 유희요
• 가창 방식: 선후창방식(보리타작소리, 논매기소리), 교환창방식(맷돌소리), 독창(길쌈노래)
• 지역과 창자에 따른 분류: 토속(향토)민요, 통속민요
• 행정구역 및 토리별 구분: 경토리권, 수심가토리권, 육자백이토리권, 메나리토리권, 제주토리권
(2) 잡가: 정가(正歌)를 제외한 전문 소리꾼들이 부르던 대부분의 노래
• 연행층: 일패 기생(관기), 삼패기생, 사당패와 선소리패
• 분류: 좌창(座唱), 입창(立唱,선소리)
• 좌창 : 실내에 앉아서 부르며 민요에 비하여 긴 가사를 노래, 대부분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후렴이 없는 변형 유절형식
• 입창: 경기지방과 서도지방의 산타령, 남도지방의 선소리
• 지역에 따른 분류- 경기(12잡가 휘모리잡가 산타령), 서도, 남도
• 12잡가- 소춘향가, 집장가, 십장가, 형장가, 제비가, 적벽가, 선유가, 달거리,
유산가, 평양가, 방물가, 출인가
• 휘모리잡가 - 속도가 빠르고 사설이 많으며 해학적인 내용
2) 병창
(1) 단가나 판소리 중의 한 대목이나 민요를, 창자 자신이 직접 악기 선율에 얹어 노래 부르는 연주형태
(2) 가야금 병창은 산조의 발생과 거의 같은 시기에 판소리를 근간으로 파생된 장르
(3) 창법: ① 남도소리-김창조(1865~1919: 전남 영암)→ 오수관(1875~?)→ 오태석(1895~1953) → 박귀희
▶ 강태홍→ 이소향, 정남희, 성금화, 함동정월, 오비취..
② 충청도소리-심정순(1873~1940?:충남서산)→ 심상건(1889~1965)→심매향(1907~1927)
▶ 박팔괘(1876~?)
(4) 가야금 병창제(석화제): 김제철(순조~철종: 충청)의 창법으로, 판소리 중의 한 대목을
가야금의 선율 진행방법에 맞게 기악화한 것, 주로 평조의 특징적인 음악어법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
▶ 특징- 명랑하고 화평한 성음으로 도약진행보다는 순차진행이 많고, 음악적 표현은 다양하지 않지만,
편안하며 안정감
(5) 가야금과 소리와의 관계: 장단을 짚어주는 장고역할, 중요음을 강조하는 역할,
선율의 긴장과 이완을 돕는 역할, 시작과 끝을 분명히 해주는 역할, 간주로서
병창의 효과를 증대시키는 역할, 선율선의 단락을 분명히 해주는 역할 등
3) 판소리
(1) 의미: 판(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 소리(다양한 소재를 음악으로 표현)
(2) 구성: 창자+ 고수+ 청중
(3) 요소: 창, 아니리, 발림, 추임새
(4) 역사 및 문헌:
<형성기>18c이전 창자 청중이 모두 민중. 1754 영조30년<춘향가> 유진한이
한시로 쓴 만화본; 아들 琴『가정견문록』 “아버지가..당시 선비들의 모함을 입으셨다”
⇒ 18, 9c 양반 지식층에 침투. 19c초 송만재『관우희』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변강쇠타령, 배비장타령, 강릉매화전, 옹고집, 장끼타령, 왈자타령, 가짜신선타령;
아들의 과거급제에 대한 유가를, 광대들의 놀이를 시로써 읊어 대신함
⇒ <전성기>전 후기 8명창 19c중 신재효『판소리사설집』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토별가, 적벽가, 변강쇠가
⇒ 20c초 5명창, 창극화 1933 이선유『가전집』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수궁가, 화용도
⇒ 1940 정노식『조선창극사』10마당+무숙이타령, 숙영낭자전
(5) 판소리유파
▶ 춘향가 (김세종제/ 정정열제 )
▶ 심청가
▶ 수궁가
▶ 흥보가
▶ 적벽가
4) 향제 줄풍류
(1) 구성: 다스름, 본 영산, 중영산, 잔영산, 상현, 밑도드리, 하현, 염불, 타령 , 군악, 계면, 양청, 우조, 굿거리
(2) 호남지방에서는 다스름과 굿거리를 많이 타고 다른 고장에서는 거의 안탐
(3) 소규모 율회에서는 잔영산에서 뒷풍류까지, 대규모 율회인 월회나 춘추회에서는 본중영에서 뒷풍류까지,
소규모로만 연주하던 고장에서는 본중영이 전승되지 않음
(4) 조: 조에 대한 이론이 없이 아악풍류와 유사, 우조와 계면조가 주를 이루고
세환입과 우조환입은 우조평조, 군악은 청태주평조로 밝혀져 있으나
향제풍류 율객들은 이러한 조에 대하여 말하는 일이 없슴
(5) 선율: 향제풍류와 아악풍류는 장별이 약간 다르나 전체 장단과 박수는 같음,
두 풍류가 합주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음, 아악풍류에 비하여 잔가락이 많으며,
가야금이 거문고나 양금, 젓대 가락을 따르는 경우도 있고, 단소가 양금 가락을 따르는 경우도 있어,
아악풍류에 익숙한 이는 낯설게 느껴짐, 합주시에도 제주할 때와 독주할 때도 있어 차별화 됨
5) 시나위
(1) 굿의 반주음악으로 쓰이는 종교관련 음악
(2) 무대화되어 연주하는 즉흥성을 띤 독주곡이나 다성음악적인 합주곡
(3)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장고로 연주, 한 두 악기를 뺄 수도 있음
(4) 계면조 음계만으로 선율이 짜여짐
(5) 전통음악의 합주형태가 대부분 제주(Unison)이면서 헤테로포니이지만,
시나위는 높이가 다른 소리의 앙상블이 있는 헤테로포니
(6) 심방곡(神房曲): 옛 문헌에 나오는 말로 무가, 즉 무당의 음악을 뜻함
(7) 산조가 정해진 장단 속에 엄격히 자리잡은 음악인 반면, 시나위는 다듬어지지 않은 덜 형식적인 음악,
자유로운 음악. 서양음악이 오선지와 지휘자에 의한 엄격한 음악인 반면, 시나위는 악기편성도
일정치 않은 채 불협화음인 듯하면서도 그 소리들이 조화의 극치를 이루는 환상의 음악
(8) 남에게 들려주기 위한 음악이 아닌 자신이 즐기기 위한 음악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서민의 음악
(9) 즉흥성이 강한 음악
6) 산조
(1) 시나위나 판소리와 같은 기층음악을 바탕으로 하여, 이를 높은 차원의 기악 독주곡으로
승화시킨 전통음악의 한 갈래
(2) 19C말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 김창조(1865~1920: 전라도 영암)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으나,
한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있음
(3) 악기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고 연주자의 음악성과 기교가 가미된 기악독주곡
(4) 즉흥성이 강한음악 → 전수받은 가락유지
(5) 시나위나 판소리와 같은 기층음악을 바탕으로 하여, 이를 높은 차원의 기악 독주곡으로 승화시킨
전통음악의 한 갈래
(6) 19C말 김창조(1865~1920: 전라도 영암) 등의 가야금 산조를 시작으로 거문고산조, 대금산조,
해금산조, 아쟁산조 순서로 발생
(7) 장단: 진양조, 중모리, 자진모리 등의 악장이 모여 한 악곡을 구성하는데,
이는 느린속도 - 보통속도 - 빠른속도(세틀형식, 한배에 따른 형식)의 구조,
진양조는 가장 산조다운 장단으로 산조연주에 필요한 모든 연주기교가 다 들어있음,
밀고(起), 달고(景), 맺고(結), 푸는(解)장단으로 구별
(8) 조: 우조, 평조, 계면조의 세 가지 조로 구성, 우조는 장엄하고 꿋꿋한 힘이 솟는 가락이며,
평조는 화평하고 편안한 흥이 배인 가락이고, 계면조는 슬프고 아련한 한이 담긴 가락,
이외 남도의 화사하고 정감어린 맛의 강산제와 담담하고 진솔한 맛의 경조 등 다양
※ 즉흥연주: 도제식(徒弟式) 교육제도와 구전심수(口傳心授)의 교육방법에 의해서 생겨난
자연스러운 결과로 60년대 이전에 행해짐, 대학교에서 악보로 교육받은 새 세대들과는 무관,
즉, 새가락의 창조행위를 일컫는 것으로 부분 즉흥연주와 완전 즉흥연주로 구별,
부분 즉흥연주는 기존의 산조가락을 수식하거나 리듬변주를 의미하며,
완전 즉흥연주는 새로운 가락을 만들어내므로 모방기법이 중요
(9) 유파
• 『음악대사전』이나 『국악대사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말 큰사전』에서는
“원 줄거리에서 갈려나온 갈래나 파”로 정의, 음악사전에서는 개념정리조차 되지 않은 유파가
1970년대 이후의 논문 및 개론서에서는, 산조나 판소리 설명에서 독립된 항목으로 자주 쓰임
※ 유파에 대한 정의
• 유영대- “유파는 지역성과 명창의 계통 및 소리 자체의 미학적 기반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 이보형- “지역적 특성에 따라 다른 특징을 지닌 전승 인맥,”
• 정리- 유파란 전승계보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판소리에 있어서는 동편제, 서편제 등의 <제>로 나타나고,
산조에 있어서는 성금련류, 김죽파류 등 <류>로 나타난다.
• 판소리에서는 이외에도 제, 파, 창제, 대가닥 등 여러 용어로 나타나고 있지만,
산조에서는 연주자별로 다른 악곡을 구분 짓는 용어로서, <명인의 이름+류>로 나타낸다.
▶ 가야금산조 유파
• 1대: 김창조제 한숙구제 박팔괘제 심창래제 박한용제 이영채제
• 2대: 정남옥류 한수동류 박상근류 심상건류 김종기류 신관용류
• 3대: 성금련류
• 2대: 김병호류 강태홍류 최옥삼류 한성기류 안기옥류
• 3대: 김춘지류 함동정월류 김죽파류 정남희류
김윤덕류
▶ 거문고산조유파: 백낙준제 → 김종기류, 박석기류 (→한갑득류), 신쾌동류
▶ 대금산조유파: 박종기제 → 한주환류 → 한범수류/ 이생강류, 서용석류
강백천제 → 김동표류
▶ 해금산조유파 : 지영희제 / 한범수제
▶ 아쟁산조유파: 한일섭제(박종선류), 정철호제 (서용석류 ), 장월중선제(김일구류)
▶ 피리산조유파: 이충선류 / 지영희류 / 정재국류 / 박범훈류
7) 풍물(농악)
(1) 풍물패를 가리켜 쇠꾼, 치배, 군총, 취군이라 하며, 최근에는 농악대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쓰임,
또한 농악의 성격에 따라 굿패, 굿중패, 걸립패, 걸궁패, 중매구패, 두레패라 부르기도 함
(2) 풍물패의 편성: 기수(농기나 영기를 드는 사람), 잽이(樂士, 풍물을 연주, 앞치배),
잡색(탈을 쓰고 여러 가지 배역으로 분장하여 춤을 춤, 뒷치배), 호적수(새납을 붐)
(3) 풍물의 종류
마을굿(축원농악, 당산굿)- 굿패들이 마을의 재수를 위해 신을 모신 당에서 풍물을 치면서 시작하는 굿.
메귀굿, 기우제굿, 당산굿 등 /영기, 농기, 서낭기를 앞세우고 북을 치며 춤으로 이루어지는
가장 소박한 형태
두레굿(노작농악)- 농사철에 농신에게 풍요를 기원하며, 흥을 돋구기 위해 치는 굿. 모내기굿, 두레굿 등
북, 꽹과리, 장고를 든 각 1인이 논 안에서 서서 치면, 징을 든 두레패는 언덕에서 치기도 함
걸립굿(걸립농악, 걸궁)- 조선시대 굿중패에 의해 유래된 것으로 직업적인 걸립패들이 고사를 지내고
돈과 쌀을 거두는 굿/ 마을굿+문굿(노는 성격)과 판굿 /북, 쇠, 장고, 징, 자바라, 새납(2) 등과
잡색 등이 뒤따름, 불교식이 첨가 고깔, 자바라 사용 및 잡색에 중이 포함
판굿(연예농악)- 보여주기 위한 무대연예적인 성격의 농악/ 악기는 걸립굿과 같고, 의상 및 가락이 다채로움
(4) 때- 정월: 걸궁굿, 줄다리기굿, 기맞이굿 등, 삼 사월: 화전노리굿, 오 뉴월: 단오노리굿, 모내기굿,
김매기굿, 칠 팔월: 두레굿, 백중노리굿, 추석노리굿 등, 시월: 당산굿, 십이월: 절굿, 매귀굿 이라함
(5) 지역분류
경기풍물: 웃다리풍물. 경기(평택, 안성) 충청(부여) - 깽매기, 징, 장고, 소고, 북+ 태평소, 나발 편성,
가락 경쾌, 쇳소리발달, 쇠가락은 길군악 7채, 삼채(덩덕궁이), 잦은가락 등
호남좌도풍물: 동부산간 지역, 필봉풍물굿, 진안농악- 빠른가락과 단체적 연기가 뛰어남.
경상도 농악과 상통, 생동감 넘치는 가락으로 굿거리, 삼채굿, 휘모리가 자주 쓰임
호남우도풍물: 서부평야지대, 이리, 김제 등- 느린 가락이 많으나, 비교적 가락이 다채롭고, 개인기에 치중
쇠와 장고가 발달했으며, 큰북은 안치는 편. 일체, 이채, 삼채, 오채질굿 등
영남풍물: 경상도 지역, 함안, 진주, 삼천포 등- 가락을 빨리 몰아가므로 씩씩한 느낌, 호호딱딱,
부정굿가락, 길군악 등의 쇠가락
8) 사물
(1) 풍물에 쓰이는 징·꽹과리·장고·북의 4가지 악기를 가지고 연주하는 실내음악
(2) 전통적 양식에 의한 신음악
(3) 사물: 목어(물속의 짐승계도), 운판(날아다니는 짐승), 법고(땅의 짐승), 범종(인간의 육신과 영혼)
(4) 꽹과리(천둥 번개, 쇠, 봄), 징(바람, 여름), 장고(비, 가을), 북(구름, 겨울)
(5) 1978년 최초로 사물놀이 창단
▶ 참고문헌
• 권오성. 한민족음악론, 학문사, 2000.
• 김영운. 국악개론, 음악세계, 2015.
• 송혜진. 청소년을 위한 한국음악사(국악편), 두리미디어, 2007.
• 권도희, 20세기 전반기의 민속악계 형성에 관한 음악사회사적 연구, 서울대박사학위논문, 2003.
• 박옥주, 개화기 음악에 대한 연구, 전남대교육대학원, 1999
• 강영애, 한․일 유파의 비교 연구- 판소리․ 산조․ 노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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