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를 벗어나 가족이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찾다가 발견한 곳!! 연휴라서 일박이 가능한 곳은 모두 예약이 끝났네요. 그래서 모두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으로 갑니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화도 JC에서 수동IC로 빠져나가 도착하게 됩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밖으로 나오자 잣향이 찐하고 그윽하게 퍼집니다. 모든 나무나 대지가 휴식기이지만 침엽수만은 사시사철 푸르르니 이 또한 침엽수의 매력이겠죠? 2월의 마지막날인 29일은 동절기이기에 오후 4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네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 이용안내 ☆ ※ 운영시간: 하절기(4월~10월) 09:00~18:00(입장마감 17:00) 동절기(11월~3월) 09:00~17:00(입장마감 16:00) ※ 운행요일: 화~일요일..
취미
2024. 3. 7.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