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를 가려고 교통편을 검색 하니 한남동에도 고메494가 생겼네요. 현재 있는 곳에서 대중 교통으로 15분 정도면 갈 수 있기에 버스를 타고 긴 남산터널을 지나니 바로 나오네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노아야’ △프렌치 감성의 중식당 ‘피에세’ △최고급 한우 코스 전문점 ‘수린’ △이탈리안 다이닝 ‘코르소 바이 팀파스토’ △심영순 요리연구가의 한국 가정식 브랜드 ‘일상담미’ 등이 있다네요. 하지만 저는 의 캐주얼 다이닝인 △땀땀 △미상 △카이센동 △오복수산 △삐삣버거△돈이찌 △밀본 등을 둘러보며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헤멥니다. 연어 텐동과 회초밥으로 결정했습니다. 압구정동 갤러리아에 있는 와 차이점 1) 주문 된 음식을 테이블로 가져다 주지 않네요. 2012년에 오..
취미
2023. 3. 13.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