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중환 글 그림, 는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책이네요. 책을 읽을 때 늘 원하는 주제만 읽지 말고 다양한 주제를 읽어야 한다고 해서 저의 가장 취약점인 돈, 경제, 주식 등과 관련된 내용만 읽었죠. 헌데 엄청 머리가 무겁고 속도도 나지 않아 이러한 책들을 계속 읽어야하나란 슬럼프에도 빠졌어요. 책만 들면 갑갑한 것을 벗어나기 위해 원하는 행복, 유머, 웃음과 긍정적인 책을 선택하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책도 술술 읽혀 5-6시간 만에 완독이네요. 는 읽는 내내 편안하고 기분도 좋아져 얼굴엔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되는듯하구요. 원래대로 편식을 해야겠죠? 좋은 의견 주세요? 제가 왜 편식을 하는 지 차례만 보셔도 감이 오실 거예요. 목차 머리글|마음이 자라는 이야기 하나 - 사랑하세요 둘 - 소원하세요 셋..
취미
2024. 1. 21.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