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지음 유머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스킬이라고 하기에 선택하게 된 책이다. 나는 매사에 긴장하며 초조하게 사는 것 같아 여유롭게 웃는 사람들의 비법을 알고 싶었다. 저자 신상훈은 웃음이 터지는 몇 가지 원칙만 알면 누구나 멋진 유머리스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품위 있으면서도 공감력을 높이는 유머는 인간관계에 꼭 필요한 스킬이다. 누구라도 웃게 만드는 통찰적 유머를 상황별로 제시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유머의 힘을 전해준다. 전체를 4부분으로 나누며 각 파트는 또다시 세분된다. 목차 프롤로그 - 오만 가지가 다 있어도 유머가 없으면 이길 수 없다 Part 1.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1%의 힘, 유머 마음을 열어야 지갑도 열린다 1%의 유머감각이 조직을 살린다 인생을 바꾸는 ‘예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