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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민속음악의 변천

1. 민간 음악인 1) 17c이후 신분제도 - 양반, 중인, 양인, 천민 2) 양반 - 직접 음악가로 활동하는 일은 없음 3) 중인 - 가객: 김수장, 김천택, 박효관, 안민영, 하중곤, 하규일… 율객: 중인 가객과 함께 활동, 김윤석, 신수창, 임백문… 4) 양인(양민, 평민, 상민, 상인, 서인, 서민) ① 소리꾼(서울의 잡가패) 우대(서울 도성 안의 서북쪽 지역, 중상류층이 살던 소비중심지역, 한산층) ▶ 한산층(뚜렷한 직업없이 평생을 음악으로 소일)으로 우대를 중심으로 활동, 기교적 완성 뿐 아니라 미적 지향, 악리탐구, 정음실현으로 악보제작 아래대(서울의 동대문과 광화문, 왕십리 지역, 중하류 층 중심의 생산과 소비 공존) 사계축(청파동일대, 수공업과 농업의 서민) ② 세악수: 서울의 군영에 소..

전통음악의 이해 2023. 1. 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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