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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토요일(2023년4월8일)의 묵상

오늘 교회는 미사를 드리지 않고, 제대는 벗겨 둡니다. 기도와 단식으로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한후 부활의 기쁨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PiMWf6w6OkI 오늘의 묵상 서울대교구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가톨릭 평화신문 미주지사) 성주간 토요일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기꺼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나의 신앙이 행동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다짐합니다. 나의 신앙이 세상의 것이 아닌 하느님의 뜻을 따를 수 있도록 다짐합니다. 예전에 어느 식당에서 읽은 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목은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

소리성경 2023. 4. 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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