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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의 칼럼을 통해 본 [인연]

[김상균의 메타버스] 김상균 | 인지과학자·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인연을 참 가볍게 여겨요. 인터넷이다 소셜미디어다 해서 서로 쉽게 연이 닿다 보니, 가볍게 만나고 헤어지네요.” 얼마 전 조찬 모임에서 한 참석자가 꺼낸 말이다. 디지털 매체를 잘 쓰는 젊은 층과 디지털 매체를 덜 사용하는 중장년층, 이렇게 집단을 둘로 나눠서, 전자가 후자보다 인연을 가벼이 여긴다는 의견을 전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60734.html 디지털 시대의 인연 [김상균의 메타버스] 김상균 | 인지과학자·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인연을 참 가볍게 여겨요. 인터넷이... www.hani.co.kr 조찬 모임을 끝내고 이동하는 길..

일상 2022. 9. 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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