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아이폰14 쉽게 수리가능 수리할 권리 만드나

아이폰14가 2016년 출시된 아이폰7 이후 가장 수리하기 쉬운 모델로 꼽혔습니다. 나사 두 개만 푼다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파손 및 고장 사유가 되는 후면 유리, 스크린,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9일(현지 시간) 기기수리업체 아이픽싯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이폰14 분해 실험을 통해 파악한 결과 애플이 이용자들이 두 개의 나사만 풀면 쉽게 후면 유리를 빼고 스크린을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애플 스토어와 수리업체의 직원들은 물론 소비자들도 쉽게 스크린과 배터리를 교체하고 후면 유리를 갈아끼울 수 있게 됐습니다. 카일 비엔 아이픽싯 창업자는 “이 정도면 애플이 아이폰14 내부를 완전히 재설계한 수준”이라며 “밖에서 봤을 때는 보이지 않지만 정말 큰 ..

알려드려요^^ 2022. 9. 20. 17:02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kateresa@hanmail.net | 운영자 : 카테레사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