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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도 사과 안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발언 논란 이어 용산구청장도 변명만 온라인 커뮤니티 "정부·지자체 책임회피 급급" 비난 봇물 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경기=뉴스1) 박대준 기자 = "사람이 156명이나 죽었는데 아무도 책임지려는 사람이 없다. 나아가 사과하려는 공직자 한 명 없다." '이태원 참사' 사흘이 지난 1일 현재 각종 온라인 공간에서는 이번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두고 눈치보기에만 급급한 당국자들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참사가 발생한 이튿날인 지난달 30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예년과 비교해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었다. 경찰과 ..

알려드려요^^ 2022. 11. 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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